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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연봉 3600만 원➔ 7억 원’ 오현규의 인생역전…수원 “내 새끼니까 유럽에서도 잘했으면”

작성자김유밍|작성시간23.01.27|조회수20,080 목록 댓글 34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79193



오현규(22, 수원삼성)의 극적인 유럽진출 뒤에는 수원삼성의 대승적 결단이 있었다.

물론 수원은 팀내 비중이 큰 오현규를 잡고 싶었다. 수원 관계자는 “처음에 셀틱이 제시한 이적료는 180만 유로(약 24억 원) 수준이었다. 이적료에 따라서 연봉도 책정된다. 오현규는 유스계약에 묶여 있어 올 시즌 수원에 남았다면 연봉 7200만 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오현규가 남는다면 보너스와 인센티브 등으로 최대한 금액을 맞춰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셀틱의 베팅금액이 상상이상이었다. 수차례 협상 끝에 셀틱이 제시한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0억 원)로 치솟았다. 이에 따라 오현규가 받게 될 연봉도 7억 원 수준으로 수직상승했다. 수원이 붙잡을 수 있는 규모를 넘었다.

수원 관계자는 “3600만 원 받던 선수가 유럽에서 7억 원을 제시 받으면 우리 팀에 남는다고 제대로 운동이 되겠나. 당연히 보내주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에서 당장 우승을 해야 하는 명문구단이다. 오현규의 팀내 경쟁이 쉽지 않아 걱정도 되지만 가서 잘하길 바랄 뿐이다. 현규가 나중에 성공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우리 팀으로 오지 않겠는가”라며 오현규의 성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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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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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삘릴리리리 | 작성시간 23.01.27 전북 저격 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구단이지
  • 작성자김듀턍 | 작성시간 23.01.27 잘가라고
  • 작성자somebody63 | 작성시간 23.01.27 아 전북 생각나서 또 열받네
  • 작성자퍼시킨 | 작성시간 23.01.27 전북 개쓰레기야
  • 작성자삼겹살러버 | 작성시간 23.01.27 어디랑 참 비교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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