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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몸 녹이려 지구대 찾은 할머니, 경찰이 쫓아냈다…"끌어내고 문 잠가"

작성자X file|작성시간23.01.27|조회수63,825 목록 댓글 1,192

출처 : https://naver.me/xEqG8tce

 

자정이 지난 늦은 밤 할머니가 경찰서 지구대로 들어갑니다.

서울에서 부산에 왔다가 마지막 기차를 놓쳐 길에서 떨다 가까운 지구대를 찾은 겁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한 할머니는 지구대 소파에서 몸을 녹입니다. 

그런데 40분이 지나자 한 경찰관이 강제로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밖으로 끌어냅니다.

다른 경찰관은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문까지 걸어 잠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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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구대는 신고 출동이 많은 곳이라 민원인을 계속 데리고 있을 수 없는 데다 할머니가 직원들에게 계속 시비를 걸며 업무를 방해해 불가피하게 내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CCTV를 돌려보면 할머니는 물 마시러 한 번 일어난 거 외에는 자리에 앉아만 있었고, 그동안 지구대도 한산했습니다. 

이후 할머니는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3km 떨어진 다른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말하고 새벽 첫차 시간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지구대가 속하지 않은 다른 경찰서에서 진상 파악에 나섰는데,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할머니를 끌어낸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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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ㅎㄴㅊㅅ | 작성시간 23.01.30 남경남 수준;
    할머니 ㅠㅠㅠㅠ
  • 작성자팔0티 | 작성시간 23.01.30 남남경남뭐노 미쳣네
  • 작성자빵더쿠과자더쿠 | 작성시간 23.01.31 진짜 미친놈둘이네
  • 작성자디씨즈 | 작성시간 23.02.11 시발 눈물나
  • 작성자디지털할매 | 작성시간 23.12.06 거의 1년된 기사인데 어케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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