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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얄궂다 작성시간23.01.30 개인적으로 내가 재준이 스탈인데
애인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서 누구한테 집착할만큼 자존감 낮지않음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누군가를 그렇게 절절히 사랑하지 않아
그냥 적당히 좋아하는 관계일뿐...
바람은 대낮에도 필수있음 여행간다고 꼭 피는게 아니라 거짓말보단 솔직한게 낫고 말하고 가는 거면 뭐 자기가 알아서 행동하겠거니
믿어서가 아니라 헤어져도 그만이기 때문임
상대방을 그렇게 무한 신뢰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내 자신을 더 좋나해서 상대가 나에게 존재하든 안하든 내 인생을 흔드는 존재로 인식하지않아서임....나도 언제든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고 애인도 그럴수 있지 뭐 천년의 사랑이라고 지키지못할 맹세로하는건 연애가 아님
연애는 재미지 맹신이아님... 사랑으로보지말고 재미있는 연애로만 보면 별일아닌... -
작성자 그리스 작성시간23.01.31 난 다 괜찮아 실제로도 전남친이 여사친이랑 한달 여행가는것도 ㅇㅋ함 클럽도 상관없고 다 괜찮음 이런얘기 하면 주변에서 아니 넌 모르지만 가서 바람폈으면? 뭐 이렇게 물어보는데 내가 알게되면 헤어지는거임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난 내가 더 중요해서 일어나지 않은일에 불안해하고 상대방 단속하며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고 헤어지는게 무섭지 않음 그리고 일단 전제 자체가 내가 연애를 한다는건 절대적으로 그 사람을 신뢰한다는 뜻이야 원래 연애할때 엄청난 불안형에 자존감 스스로 갉아먹는 타입이었는데 수년간의 심리상담이 날 이렇게 만듦 너무 평화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