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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못돼 쳐 먹었지만 사랑만큼은 찐이었던 놈 17

작성자현수야 잘사니|작성시간23.01.31|조회수2,997 목록 댓글 5

이번 이야기는 미주와 민우가 붙어있는 분량이 거의 없어..근데 전개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넣었으니까 감안하고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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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는 보일러공장 화재사건으로 부실회사 임명 직전이고, 조필연과 오병탁의원이 부실회사를 결정해

*부실회사로 임명되면 회사없어짐. 그리고 조민우가 조필연과 짜고 부실회사를 인수할 예정

정연이에게 도움을 구하러 온 미주

정연은 오병탁 의원을 설득해야한다고 말해주고

(부실회사 발표 날짜를 늦추는 것이 목표)

미주는 오병탁 의원과 친한 한명석 부시장을 만나기로 해
한명석 부시장 = 미주 도와주는 착한사람

이 사람이 오병탁 의원

두 사람은 매우 긴밀한 사이

미주 등장

(배경이 80년대인걸 감안해주라)

미주는 오병탁 의원, 한명석 부시장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말동무 역할을 하고 (신체접촉은 단1도 없음)

화장실을 갔다가 민우를 마주치는데

"마지막으로 부탁할게요. 제발 멈춰요."

"무슨 소리야?"

미주 "우리오빠 회사, 가만둬요"

"그러기엔 이미 늦었어. 날 멈추려면..."

"방송출연 정지당했다는 소리 들었어. 원한다면 내가 도와줄게"

"됐어요. 당신 도움따위 필요없어요"

"우리 아버지 이길 사람 나 뿐이야"

"정말 그럴까요? 당신 아버지보다 더 높은 권력. 한번 잡아보죠"

마침 한명석 부시장이 나오고 미주가 소주를 사달라며 부시장을 데리고 클럽을 나간다.


그런 미주를 바라보는 민우

니가 자초한 일이다;;;



미주는 자신을 계속해서 도와주는 한명석 부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미주가 목적이 있다는 걸 눈치챈 한명석 부시장

미주의 원래 목적은 한명석 부시장에게 강모회사에 대해 부탁을 하려는 것이었지만....이런 모습 보여서 죄송하다며, 오늘은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함.
의도를 갖고 만난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미주

하지만 그 모습에 또 미주의 진심을 본 한명석 부시장이 미주를 도와주기로 함. ㅎㅎ (착하면 복이 온다!)


싸인회를 하고있던 미주에게 전화가 오는데

"우주가 사라졌어"

우주를 찾으러 온 미주 (움직여서 캡쳐 화질이..ㅎ)

그리고 성모

그때 우주앞에

조필연이 나타나고..우주를 데려가려고 함


B U T

??? "우주야"

누군가가 우주의 이름을 부르고... 그 사람은 바로























강모

"이리와 우주야. 내가 네 삼촌이야"

(강모는 우주가 있다는 걸 좀 전에야 알았음...미주와 성모도 강모가 우주의 존재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몰라
= 감동포인트ㅠㅠㅠ)

"삼촌이라니. 대체 무슨 말을 지껄이는거야"

"이미주, 내 동생이야. 당신때문에 헤어졌던 내 친동생...!"

강모는 우주를 앞에두고 드디어 조필연에게 미주와의 관계를 밝힘.

그리고 조필연과 (전에 몇 번 만났음)

강모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주 (강모는 오늘 처음 봄)

우주의 선택은...강모!

(이거 완전 다을이 아빠..ㅎㅋ)

(삼촌품에 폭 안겨있는 우주...작고 소중해 ㅠㅠ)

필연 "그 아이 내 핏줄이야. 이리 내"

"우주한테 손가락 하나라도 대 봐."

"조민우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가만있지 않았을텐데..내 생각이 맞았어. 당신 조민우가 모르게 하기 위해서 우주를 빼돌릴 생각이었어"

(조필연 정곡 찔림)

"좋은 말 할 때 포기하는게 좋을겁니다 조의원."

조필연은 가버리고..

드디어 다 만난 미주네 가족..ㅠㅠ

(우주가 삼초온 하는데 지구 뿌심ㅠ)

그리고 조필연에게서 우주를 보호하기 위해 우주와 미주의 양엄마가 영국으로 떠남.

생이별하는 미주와 우주...ㅠㅠ

민우에게 김밥싸던 미주 어디 안갔다ㅎㅎ

한명석 부시장의 도움으로 미주는 오의원을 만나게 됐고,

조필연이 부실회사를 선정하면, 만보건설(민우회사)가 그 회사들을 인수합병할 계획을 말하는 미주

(한명석 부시장의 도움으로만 부탁하는게 아닌, 정당한 이유와 증거도 제시함!)

미주 "조필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우리 아버질 살해했으니까요"

조필연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과, 부실회사를 인수하려는 계획을 들은 오의원은 미주의 부탁대로 부실회사 발표 날짜를 늦추려 함.

(이때 시대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일어났을 때라 국회의원들 내에서도 개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오의원도 개헌파 즉, 조필연을 없애는게 오의원에게도 이득)

미주의 활약으로 강모네 회사는 다시 회생했고

미주는 조필연을 만나게되는데..

"당신이 말하는 권력이란게 어떤건지 구경왔어요."

"그래서 널 구해줄 구세주는 만났나"

"여기 와보니까 어떻게 싸워야할진 알 것 같네요."

"싸운다? 못배우고 천한 네까짓게 감히 나랑?"

"실컷 웃고, 한마디만 기억해두세요"

"죄를 지으면 받드시 벌을 받을거에요. 그게 못배운 내가 알고있는 세상의 진리에요."

"알아보니까 우주를 어딘가로 빼돌렸더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는 내가 키워야겠어. 네가 어린애 머릿속에 쓸데없는 복수심만 심어놓게 할 순 없어"

"어디 한 번 해보세요. 우리도 더이상 빼앗기지만은 않을거니까."

조필연 앞에서도 기죽지않은 미주.

미주는 더 이상 오빠들 뒤에 숨어있지 않고 조필연과 대립하게 되는데...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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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바두비두밥빠 | 작성시간 23.01.31 여시 글 써줘서 고마워ㅠㅠ 오버 조금 보태서 요즘 내 삶의 낙이여
  • 작성자웅이갭 | 작성시간 23.01.31 존잼 띵작
  • 작성자너무추워요덜덜 | 작성시간 23.01.31 재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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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될거야진짜루 | 작성시간 23.01.31 하 진짜 존잼이당.. 여시야 너무 고마워ㅠㅠ
  • 작성자임대룡 | 작성시간 23.02.01 미주야 조팔놈한테 이겨라 꼬옥 이겨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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