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정혜윤
내가 요번달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평소에 자취하는 친구들 이야기도 그렇고 내가 경험한 것들도 그렇고 모르는 남자분들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종종 있었었어 ㅠㅠ
여시들도 알지...? 추가 결제 금액 없는데도 문 열어달라, 직접 받아달라 하는 경우... 심할땐 몇분 이상 문이 열릴때까지 아무 소리도 안내고 기다리고 있고...
또 막상 문 열면 눈동자로 방 이곳저곳 스캔하거나 문 못닫게 발로 막으려는 경우...
도어락 자꾸 건드려서 "층 잘못 찾으셨다"고 말하면 "진짜요? 아.. 죄송한데 잠시만 나와주시겠어요? 물어볼게 있어서요" 하는 경우...
화장실 좀 쓰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ㅎ
거주지가 공동현관 있는 곳이든, 대학생 원룸가든, 조용한 주택가든 어디든 꼭 이런 불상사가 생기더라구...
그래서 나같은 여시들을 위해 자연스럽게 틀 수 있는 남자 목소리들을 검색해봤어!!
https://youtu.be/qY2W4EnCcXg
남자 3명이서 일상, 암호화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영상
차분한 느낌!
방탄소년단이 웃고 떠드는 영상
초인종 소리 때문에 0:20초부터 보길 추천해!
밝은 분위기가 있어서 자연스러워
++ 방탄소년단 skit 검색하면 자연스레 떠드는 영상 더 나와!
상황별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대답 모음!
특히 꼭 문을 열어야 하는 경우엔 24번~31번 용이할것 같아 ㅎㅎ
소음공해 심할 경우인데 개인적으로 0:15보단 0:19를 추천해!
누구세요?/ 아 잠시만요/ 예 그 문앞에 두고 가주세요
텀도 적절하고 적당히 친절한 목소리라 추천함!
혹시 또 자연스럽고 용이한 영상 댓글에 달아주면 추가할게 🎁
맥락 없는 혐오 댓글은 사절~
+
이런거 올리면 남자들이 돈버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남성분들이 자의적으로 올리신 경우도 있지만
여성분들이 주변 남성분들에게 부탁해서 편집해 올린 경우도 많다는 점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여돕여 ^^7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