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346085088
러시아 원탑 코치 에테리 투트베리제
유명제자로는 소치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평창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알리나 자기토바 베이징의 카밀라 발리예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안나 쉐르바코바(같은 세대의 알료나 코스토르나이야)
그리고 주니어 제자로는 소피아 아카티예바,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있는데 바로바로
이선수들임
머리채잡고 약물투여하고 아주 명코칭을 하시는듯
https://twitter.com/velouriann/status/1492074616499875840?s=20&t=goGhqZ2DsD2QzOPbweF7xg
그리고 러시아의 피겨 레전드 예브게니 플루셴코(올림픽 개인전 금1 은2)
애기 바닥에 머리채잡아 팽겨치고
얼마나 때렸으면 애가 자동반사로 움츠러듬 카메라 다 있는 경기장 안에서
그리고 이 선수에게도 덬들이 알만한 제자들이 있는데 바로
10년생 알료나 질리나와
12년생 파르셰고바가 바로 이선수의 제자들임
러시아 피겨의 미래 정말 답이 없는듯
부모들은 모른다는게 개소리인게 알료나 질리나의 어머니는 플루가 대표로 있는 사단 소속코치로 언니까지 이 팀에서 훈련받고있음(베로니카 질리나)
그리고 플루아들도 피겨하는데 아들 엄마인 플루부인이 방송에서 피겨하기 싫다는 아들 벽장에 가둔거 자랑스럽게 얘기함
아들 10살도 안됐을때의 얘기고 플루아들 아직도 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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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