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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유투버 얌야미 멸종위기종 ‘밍크고래 먹방’ 에 뭇매

작성자소주원샷|작성시간23.02.06|조회수55,770 목록 댓글 230

출처 : 여성시대 (소주원샷)

출처 : https://naver.me/58F88qb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튜버 얌야미가 밍크고래 먹방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얌야미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두 달 기다린 밍크고래'라는 제목의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1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얌야미는 지렁이탕, 굼벵이, 자라 등의 먹방 영상을 게재해와 얼굴을 알렸다.

밍크고래를 먹은 얌야미는 "밍크고래는 멸치냄새가 나고 식감이 정말 좋다. 두 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맛을 평가했다. 이어 영상 설명란에 밍크고래 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밍크고래는 국제적으로 포획이 금지된 멸종위기종. 이에 영향력 있는 유튜버의 멸종위기종 먹방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의 싸늘한 반응에 얌야미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좀 더 많은 정보를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주문을 하고 두 달을 기다린 이유도 자연 포획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두 달 간 기다린 끝에 촬영을 했는데 여러분들 말씀처럼 검색해보니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자연 포획되는 고래의 양은 80마리 정도인데 소비되는 양은 200마리 정도라고 한다. 약 120여 마리 정도가 불법 포획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고래 포획과 고래고기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비난 여론에 얌야미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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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NTP/INTJ | 작성시간 23.02.09 얌야미라는 유튜버 약간 자극적인 음식 먹방하기로 유명한걸로 아는데.. 살아있는 굼뱅이 먹방 이런거 ㅠ
    근데 이상한 음식 먹고 해시태그에 코리안푸드 이런거 적어놓고 해서 욕 많이 먹었음.. 외국인들이 진짜 역겹다고 욕한바가지 하는 영상에 코리안푸드 해시태그 달고
    쨋든 인스타도 릴스 올리다 펑한걸로 아는데 이런저런일로 이때싶 까는거같아 ㅠ 물론 여자라 더 까이는 것도 있고..
  • 작성자쨈칠라 대통령 | 작성시간 23.02.12 벌레 먹방같은거 보면 본인도 역겨워하면서 먹을뿐더러 자라먹방같은건 ㄹㅇ 요리 전 살아있는 자라한테 식기구로 장난까지 치더라 돈이 뭔지 참
  • 작성자에비뉴엥 | 작성시간 23.03.01 아니 근데 좀 적당히 했음 좋겠어.. 넘 유해한 먹방이 많어
  • 작성자neek | 작성시간 23.03.17 이사람 생명경시 너무심해
  • 답댓글 작성자몸이 고생해야 머리가 고생안한다 | 작성시간 23.04.16 나도 이거 느껴서 연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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