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945780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지역을 강타한 7.8 규모의 지진 이후
규모 4.0 이상의 여진이 최소 100여 차례 발생했다고
CNN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또 강력한 여진이 계속 이어져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있고
앞으로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골드버그는 "안타깝지만 여진은 분명히 계속 있을 것이다"며
"여진으로 구조 활동이 크게 방해받지 않길 바라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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