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99704/?sc=Daum
이날 트위터 등 SNS에는 튀르키예에서 구조대원이
막 태어난 아기를 잔해 속에서 구해내 안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짤막한 동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유한 현지 기자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
아기의 어머니는 시리아 알레포에서 지진의 잔해 아래 있었다"고 적었다.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기는 무사했지만,
산모는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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