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208000004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일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만에 7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WHO는 적절한 구조의 손길이 닿지 못할 경우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지 난민 구호 활동을 벌이던 비정부단체와 주민들은
거의 맨손으로 건물 더미를 치워가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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