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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중저가폰 시장 공략"…갤럭시A24·34 내달 나온다

작성자하얀종이학|작성시간23.02.08|조회수2,614 목록 댓글 18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3866?sid=105 

갤A24·A34 이르면 3월 국내 출시
예년보다 빠르게 중저가 폰 선보여
갤S23과 함께 전 가격대 공략 속도


[서울경제]

갤럭시S23을 공개한 삼성전자(005930)가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A24·34 국내 출시 채비에 나섰다. 2023년 형 프리미엄·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여 스마트폰 수요의 양 극단을 동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갤럭시A24(SM-A245N)와 A34(SM-A346N)의 전파인증을 받았다. 통상 전파인증부터 실제 출시까지 1달 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두 제품의 출시 시기는 3월 중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삼성전자는 2월 17일 갤럭시S23이 공식 출시 된 후 보름에서 한달 간격을 두고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선보이게 된다.

갤럭시A 시리즈는 갤럭시S보다 성능은 낮지만 높은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한다. 덕분에 삼성전자 연간 판매 1위를 갤럭시A 시리즈가 차지하는 경우도 잦다. 때문에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의 1등 공신으로 갤럭시A를 꼽는 이들도 많다.

갤럭시A 시리즈는 두자리 숫자 중 앞자리가 높을 수록 성능이 좋고 가격 또한 비싸다. 뒷자리는 연식으로, 4로 끝나는 모델은 2023년식임을 뜻한다. 갤럭시A24와 34는 올해 나오는 A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제품 축에 속하는 셈이다.

실제 지난해 갤럭시A23은 37만4000원, 갤럭시A33은 49만9400원에 출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24의 LTE 전파인증만 받은 점도 흥미롭다. 이 제품은 저렴한 출고가와 더불어 최근 보기 드문 신형 LTE 단말로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갤럭시A24과 A34 국내 출시 시기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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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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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립 | 작성시간 23.02.08 나 지금 a32 쓰는데 걍 해봤자 다음카페 트위터 크롬 이북이 끝이라 잘쓰는중..
  • 작성자청견 | 작성시간 23.02.08 a51 써봤는데 개좋던데... 메신저나 인터넷만 하면 노트10도 썼는데 별 다를게 없어... 게임은 안해봐서 모름 거기서 차이가 나겠지? 중저가도 라인업이 다 있더라 j보다 a가 좋고 이런거..
  • 작성자물주먹루피 | 작성시간 23.02.08 a51 쓰는데 게임 안하고 쇼핑, 카페, 카톡, 전화 이것만 써서 그런지 나는 만족중
  • 작성자초기화만30번째 | 작성시간 23.02.08 a31인데 진짜 가성비 개굿 2년째 쓰고있는데 아직도 바꿀생각없음~~~
  • 작성자아보네 | 작성시간 23.02.08 엄마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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