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00287/?sc=Daum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해 800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소년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병뚜껑으로 물을 받아 마시며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진 발생 이후 구조를 기다리다
약 45시간이 지나서야 물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검색
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00287/?sc=Daum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해 800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소년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병뚜껑으로 물을 받아 마시며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진 발생 이후 구조를 기다리다
약 45시간이 지나서야 물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