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발 다친 ‘토백이’…튀르키예의 ‘네발 영웅들’

작성자정재헌|작성시간23.02.13|조회수10,418 목록 댓글 37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튀르키예를 덮친 강진 수습 과정에서 '네 발 영웅'들도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멕시코 국방부는 1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국이 파견한 16마리 구조견 중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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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백이 기특한 거 보세요!!!!!!!!! 세상 사람들 우리 토백이 칭찬해 주시고 무지개 다리 건넌 프로테오는 수고했다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해 주세요 ㅠ 씨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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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티브로저스 | 작성시간 23.02.13 아이고 아가야ㅠㅠ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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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앵사랑해!! | 작성시간 23.02.14 22 토백이 사진볼때마다 나도 슬퍼 애기 뭔가 지치고 시무룩한거같아서 ㅠ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엘론머스크 | 작성시간 23.02.14 신발신어도 구조활동하다가 어디 끼이거나 그러면 오히려 더 위험하데
다른 나라 구조견들도 구조할 때는 장비없이 구조하공
장비착용하고 하는 케이스는 아주 드문 케이스라고 여시 댓글에서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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