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크리스마스님
삼국지 조조의 충신 순욱의 엔딩씬
빈 찬합(빈 도시락통) 사건
명절에 빈 스팸세트 받는 직시들로 이입하면 심장 존나 아림
순욱은 항상 조조의 최측근이었음
얼마나 측근이냐면 유비 옆 제갈량 같은 존재
그리고 둘은 같이 몇십년이나
전쟁 하고 정치한 러닝메이트임..
이제 웬만큼 미션 클리어하고
노년쯤 조조가 황제가 되고 싶어서 순욱을 떠봤는데
순욱이 이를 몹시 언짢아했음
본인은 새나라 위나라를 세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기존 왕조인 한나라에 충성을 했기때문에
조조와 좃빠지게 일했던 것인데,
조조는 그런 한나라를 저버리고
위의 황제가 되려고 하니, 순욱은 순욱대로 열받고
조조는 조조대로 섭섭함ㅜ
둘은 이미 다른 정치행보로
좀처럼 좁혀질 수 없는 길을 건넘…
이미 나이가 찼던 조조는 조금이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했기에 자기의 측근이던
순욱을 가장 젠틀한 방법으로 죽였고
결국 조조 본인도 위왕 못오르고 죽음(아들이 오름)
-삼국지연의 기준
문제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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