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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몇 천 년 지난 지금 봐도 마상인 순욱 빈찬합 사건

작성자크리스마스님|작성시간23.02.14|조회수22,898 목록 댓글 19

출처 : 여성시대 크리스마스님


삼국지 조조의 충신 순욱의 엔딩씬
빈 찬합(빈 도시락통) 사건


명절에 빈 스팸세트 받는 직시들로 이입하면 심장 존나 아림



순욱은 항상 조조의 최측근이었음
얼마나 측근이냐면 유비 옆 제갈량 같은 존재
그리고 둘은 같이 몇십년이나
전쟁 하고 정치한 러닝메이트임..

이제 웬만큼 미션 클리어하고
노년쯤 조조가 황제가 되고 싶어서 순욱을 떠봤는데
순욱이 이를 몹시 언짢아했음

본인은 새나라 위나라를 세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기존 왕조인 한나라에 충성을 했기때문에
조조와 좃빠지게 일했던 것인데,

조조는 그런 한나라를 저버리고
위의 황제가 되려고 하니, 순욱은 순욱대로 열받고
조조는 조조대로 섭섭함ㅜ
둘은 이미 다른 정치행보로
좀처럼 좁혀질 수 없는 길을 건넘…
이미 나이가 찼던 조조는 조금이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했기에 자기의 측근이던
순욱을 가장 젠틀한 방법으로 죽였고
결국 조조 본인도 위왕 못오르고 죽음(아들이 오름)
-삼국지연의 기준 문제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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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도 | 작성시간 23.02.14 삼국지연의 조오오올라재밌게 읽었었는데ㅋㅋㅋ 이글보니까 또 읽고싶다
  • 작성자ㅊ|킨 | 작성시간 23.02.14 마상쩌네..
  • 작성자Pooo | 작성시간 23.02.14 존나 너무하네
  • 작성자Oppenheimer | 작성시간 23.02.14 존나 너무해 개생캬
  • 작성자딸기아이스 | 작성시간 23.02.14 시벌 빈스팸 보내면 사장을 죽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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