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lawtalknews.co.kr/article/G23JIOLO0W3D
산후우울증을 앓다가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A씨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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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춘천식닭갈비장인 작성시간 23.02.14 세상은 요지경… 결혼도 출산도 그욕심을 버리면 여자는 편해져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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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미쨩 작성시간 23.02.14 이런거 대체 왜 실형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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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분1 작성시간 23.02.14 산후우울증 아이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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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다야 작성시간 23.02.14 산후우울증 진짜 사람피폐하게해.... 난 유산한번하고 다시 간절히바래서 낳았는데도 산후우울증 진짜심하게앓아서약먹음 남편뭐했노 이런것도 무색한게 울남편 집안일싹다하고 새벽에남편이애보고출근도함 남편 9시출근 4시퇴근이었어... 양가엄빠 돌아가면서 매일울집와줌 근데도 진짜죽고싶어서 약먹음 ㅜㅜ 핏덩이한테 짜증내고 화내는나자신을 발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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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골골고냥고냥 작성시간 23.02.14 ㅠㅠ 여시 마미방에만 봐도 죽고싶다는 맘시들 천지던데...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