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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묘지 ‘기습’ 참배한 특전사…모두가 반기지는 않은 ‘화해’

작성자소리앙| 작성시간23.02.19| 조회수86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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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감사합니다정말 작성시간23.02.19 5·18유공자 최형호(66)씨는 “진실을 고백하면 공수부대원들도 누구든지 받아줄 수 있는데, 그것을 안 하잖아요”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다 읽고 왔는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다..
  • 작성자 ㅅㅑ이닝ㅅ ㅣ머링스플렌ㄷ ㅣ드 작성시간23.02.19 선언문엔 시민군과 진압군을 피해자와 가해자로 구분하지 말자는 내용이 담겨 논란을 예고했다 이건 먼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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