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220083706222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1월 1주차(40.9%) 이후 30%대 중후반을 기록하다가 6주 만에 40%대로 다시 올라섰다. 일간 지표에서도 14일 37.9%, 15일 37.4%, 16일 40.7%, 17일 43.2%로 반등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윤 대통령은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와 고금리 상황 속 ‘은행 돈잔치’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16일에는 전세사기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주문했다.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0%p↑), 부산·울산·경남(7.6%p↑), 광주·전라(6.4%p↑) 등에서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9.7%p↑)와 60대(3.6%p↑), 20대(2.8%p↑), 40대(2.5%p↑)에서,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0%p↑), 보수층(2.8%p↑)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지지도 상승 요인에 대해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민생과 경제 문제에 메시지와 정책을 집중한 결과”라며 “정부 출범 이후 주간 집계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세(3.5%p↑)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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