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부럽다노
나여시는 포인핸드를 보고있는데
정말 마음 따뜻한 보호소를 찾게되어서 여시들한테
소개해주려고 쩌리에 글써봄!!
이렇게 큰 친구들에게도
하나하나 코멘트가 다 달려있고...
아이들이 다 순한건지
정말 사랑으로 대해서 사진에 다 애정이 넘치더라고...
강아지만 있는건 아니고 고양이도 있어!!
동물 버린 인간들 욕하는 특이사항이 많아...
몇개 더 보여주자면
이렇게 돌려돌려까는 글도 많음.....
다른 보호센터랑 좀 다른 것 같아.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짐
정말 사랑이 느껴지지 않니...??
특히 안락사 된 아이들의 특이사항은
더 마음이 아프다...
이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마지막 보호소생활이 행복했기를......
동물 버린 사람들 천벌 받기를...
예천군 동물보호소 사람들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는 것같아.
여시들도 한번씩 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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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