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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칵.cxxxx]전직 형사분이 단서를 찾은 이유

작성자호러냥이|작성시간23.02.26|조회수5,965 목록 댓글 6

 
출처 : https://zul.im/0NmXKV


전직 형사분이였던 분이 계셔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어요~~



그분은 군대에서 귀신의 존재를 느꼈음에도

잘 인정안하시는... 그런 분인데......



본인이 형사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 중

하나를 해주시더라구요.



살인사건이 나서 그 현장에 갔더니

지금과 비슷하게 과학수사대(?)

그런 곳에 나와서 현장검증하고 하는데..



꽤 잔인하게 한 여자분이 살해를 당했다고...



그분이 현장을 보시면서

죽은 여자분이 참 안됐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조사를 하셨데요.



당연히 증거는 못 찾았구요.



그날 밤 동료형사분들과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하시고

(그분 말로는 그랬어요..)

집에 잘 가라고 헤어지고 걸어가는데..



이상하게 발길이

그 살인사건 났던 집으로 향해지더래요.



형사분들도 밤에는 그런현장에 잘 안가신데요



깨끗하게 치웠지만 꺼림칙하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집으로 향했고

문이 잠가져있기 않았기 때문에 들어가서

진짜 그 현장에 양반다리 하시고는 앉으셨데요



그리고는 생각을 하셨데요


도대체 누가 이여자를 죽인걸까...


이렇게 몇분을 멍하니 생각하고 있는데...



(무섭다는 생각도 안 드셨데요)



갑자기



" 장판 "



이 단어가 생각이 나면서

바로 일어나서 장판을 뜯어봤데요.



뜯어보니 돈뭉치와 메모적은 종이가 나오면서

사건이 해결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범인은 동거남인지 남자친구인지..

암튼 남자였구요.



여자한테 돈 빌려달라고 자주 그랬나봐요.



그날도 여자한테 돈 빌리달라고 왔다가

여자가 돈이 없다고 하니깐

싸움이 나면서 여자분을 ㅠㅠ





퍼온 이 사족 :


남자 만나서 X된 여자는 있어도

남자 안 만나서 X된 여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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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 작성시간 23.02.26 아 소름.. '장판' 이 생각 들고서 뜯어봤다는 게 진짜 개소름
  • 작성자호그와트다리 | 작성시간 23.02.26 피해자분이 억울해서 형사불렀나보다...
  • 작성자아라리아라리 | 작성시간 23.02.26 그 직감을 따른 것도 저 형사분 능력이었다 진짜
  • 작성자서글픈고양이 | 작성시간 23.02.26 와..신기있으신거 아니야? 대박
  • 작성자크로스핏광인 | 작성시간 23.02.26 진짜 형사분들 이야기들으면 그 특유의 감각이있는것같아 육감일까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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