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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공정, 공정 하더니…‘정순신 부메랑’ 맞은 윤 대통령

작성자이천구|작성시간23.02.28|조회수1,018 목록 댓글 7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9265?sid=102


한동훈 장관 ‘스펙공동체’ 논란,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원 사태에 이어 또다시 벌어진 ‘아빠 찬스’ 논란에 청년들은 무력감과 박탈감을 느낀다고 했다. 대학생 박아무개(24)씨는 27일 “이번 사태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권력자가 어떻게 법을 ‘이용’하는지 보여준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이자 우리 사회 계급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비슷한 사례가 지속되다 보니 재산과 권력을 축적한 이들이 지금도 이를 이용해 약자들의 눈에 피눈물을 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박탈감까지 느껴진다”고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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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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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틀보 | 작성시간 23.02.28 정부에서는 사과한마디 안하냐 ㅋ 자리만 뺏긴 경찰이 대신사과 ㅋㅋㅋㅋ
  • 작성자캘리포캉스터 | 작성시간 23.02.28 굥정ㅋ 탈탈털자
  • 작성자초소 | 작성시간 23.02.28 굥정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린데 뭘 새삼스럽게
    처음부터 계속 이랬잖아ㅋㅋㅋㅋ
  • 작성자Oļ재명 | 작성시간 23.02.28 저거는 진짜 백치도 아닌 진짜 머저리 같음...
  • 작성자행복하고 건강한 부자될 여시 | 작성시간 23.02.28 하 진짜 언제까지 윤을 대통령 자리에 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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