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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cxxxx]퐁퐁남이 되기 싫다던 남한남찌질남의 현실

작성자대구리아파|작성시간23.02.28|조회수15,878 목록 댓글 89

출처 : 여성시대 대구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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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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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적게일하고많이벌고싶어요 | 작성시간 23.03.01 뭐라고??? 도태되는 소리가 요란해서 못 알아들었어
  • 작성자폼롤러해야하는디 | 작성시간 23.03.01 퐁퐁 대신 한 소리가 순결...
  • 작성자Frédéric Chopin | 작성시간 23.03.01 돌려먹긴 뭘 돌려먹어 그냥 좀 지구에 사라지라고~
  • 작성자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 작성시간 23.03.01 결혼하면 평생 자기꺼라… 평생 마음이 안 바래도록 죽는 그날까지 아내와의 사이를 좋게 유지하려 노력하겠다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면 납득할 수 있는 말이 되겠지만 결혼했으니 이제 이 사람은 무조건 내꺼다란 소유욕에 기반한 마인드면 그것도 영원한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인간관계는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부부든 쌍방이 지속적으로 배려하고 노력해야 이어져 나가는거니까. 사랑은 진작에 없어졌어도 애 때문에 이어가는 결혼유지는 말할 것도 없고 절대 다수의 남편들이 다 최수종 같은 남자인 것도 아니라 몇 년 지나면 사랑호르몬 유효성분 다해서 동태눈깔 되는 부부들 수두룩한데.. 저런 남자면 전자일 확률이 높긴하겠다만 도태한남들은 전자의 의미로 말한다는 발상 자체도 못 떠올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혐이나 쳐하는 도태남들이 안 된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펭구체고 | 작성시간 23.03.02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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