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0718?sid=100
“‘일본군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할 수 있다’니 삼일절이 얼마 남았다고 유관순 선생에게 미안해서라도 그런 말을 못할 것”이라고 직격하며 “안보 안심 대통령”을 부각했다.
이어 “삼일절을 앞두고 한 자위대 한반도 진입 가능 망언을 취소하고 순국선열과 국민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며 “윤 후보의 일본군대 한반도 진입 가능 발언이 소신 아닌 실언이기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제 윤후보가 아니라 대통령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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