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54171?sid=102
“나라 잃은 설움이 얼마나 큰지는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께서 체험하셨고, 그 아픔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다시는 나라 잃고 인권을 침해당하고 조국을 떠나는 그런 참혹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저부터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호국의 중요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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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쉽게도 정부 수립 과정에서 친일을 청산하지 못했고, 부역했던 친일했던 인사들이 위세와 권력을 계속 유지해 온 것이 참혹한 현실로, 친일 청산 문제는 현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뉴스 전문 중 "친일을 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는 이들에 대해선 그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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