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시대에 발 맞추지 못한’ 이경실을 향한 단죄…맥락 휘발된 ‘백래시’가 보인다[위근우의 리플레이] 작성자퇴사하고싶고그런상태|작성시간23.03.04|조회수1,581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8601?sid=102‘시대에 발 맞추지 못한’ 이경실을 향한 단죄…맥락 휘발된 ‘백래시’가 보인다[위근우의 리세상엔 세 가지 성이 있다. 남성, 여성, 그리고 아줌마. 한국의 오래된, 차별적인 농담이다. 최근 벌어진 코미디언 이경실의 성희롱 논란을 이해하기 위해선 이 뿌리 깊은 농담을 다시 소환해야 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섶 | 작성시간 23.03.04 한남들 몰려왔나 댓글상태 노답이네 남자였음 더했을거라니ㅋㅋㅋ개소리들 하네 작성자사물들 | 작성시간 23.03.04 진짜 존나 탁월한 글임 작성자긴꿈을벗어나 | 작성시간 23.03.04 와.. 진짜 통찰력 쩔어 작성자호삼네점순이 | 작성시간 23.03.04 맞말 대잔치 진짜 꾸준히 날카로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