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Le ciel bleu
짧게 요약하자면
모든 캐릭터들에 붙어있던 악귀들
급 퇴마 되고 모두 해피엔딩 맞음
1. 지실장(쇠구슬 범인)이랑 사연 있어보이던 경찰들 실종
2. 선재 엄마 재판을 선재 아빠가 맡아주더니 둘이 극적으로 화해하고 엄마는 완전 퇴마돼서 희재(선재형)한테 여행가자고 함.
-> 선재는 대학 잘만 갔고 희재는 군대 다녀옴 가족관계 모두 회복
3. 불륜한 수아개비 어쨌는지 모름. 수아는 모부가 싸우자 갑자기 철듦(퇴마)
-> 수아 정신병이 어쨌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수아는 대학 잘만 갔고 수아 엄마는 더 프라이드 실장됨
4. 마지막화 초반까지만 해도 해이가 일본 따라온대서 짜증난다던 해이 엄마, 갑자기 반성하고 홀로 일본으로 떠남
-> 그리고 종종 해이한테 문자하는 걸로 나오는데, 해이는 그걸 보고 웃음; 자기를 버리고 간 사람한테 제대로 화내는 장면도 없었고 둘이 화해도 제대로 못해냈는데
5. 최측근이 살인범이었고 자살까지 했지만 금방 털어낸 최치열과 남행선 결혼
6. 영주 재우 사귐, 영주 갑자기 임신함; 이거 진짜 최악…
7. 서건후(해이 좋아하던 운동부)가 갑자기 방수아한테 들이댐 캐릭터가 갑자기 얼빠 췡럼됨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드라마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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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볍게살기 작성시간 23.03.06 퇴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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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도파민 작성시간 23.03.07 중도하차하길잘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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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동할시간이다 작성시간 23.03.07 진짜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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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될거야얍 작성시간 23.03.07 영주 재우가 최악.. 어디서 감정이 생기고 애까지 낳은거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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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삥그르르뺑글사 작성시간 23.03.08 본문 글 초반에 개터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