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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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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STP 작성시간 23.03.07 나 동생이랑 어릴때 진짜 잔병콜렉터에 감기맨날걸려서 동네 산부인과랑 소아과 같이하는 병원 자주갔는데 의사쌤 간호사쌤이 중년부부셨거든 거기서도 맨날 나랑 내동생 이뻐햇는데 한참 뒤에도 나 기억하시더라구,,구러다가 나 한참 타지에서 살다 돌아와서 거기병원 가려고햇더니 엄마가 거기 의사샘 암으로 돌아가시고 간호사쌤 고향돌아가셧다그래서 울엇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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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펠만해서펬습니더 작성시간 23.03.07 나 다니던 소아과 원래도 할배였는데 더 할배되셨음ㅋㅋㅋㅋ 의사샘이랑은 기억이 잘 안나고 주사 잘놔주시던 간호사 샘이 아직도 계셨음ㅋㅋㅋ 나 이름이 좀 특이해서 기억하셨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의사샘이 돌아가셔서 폐업했더라고ㅜ -
작성자필리스 작성시간 23.03.07 난 중딩때부터 보던 이비인후과쌤이랑 딱한마디해봄ㅠㅠㅋㅋㅋㅋ10년넘게 말 한번도 안하다가 쌍수하고 갔더니 갑자기 심각한얼굴로 둘러보곤 쌍수를..햇군요?이러심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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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아라 작성시간 23.03.07 나도ㅋㅋ중고딩내내 다니던 이비인후과ㅋㅋㅋ성인되고 다른 동네 독립해서 살다가 본가갔는데 그때 마침 감기기운 있어서 갔는데 의사쌤이 이젠 여시야라고 부르지말고 여시씨라고 불러야 될 나이가 됐네 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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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쁨도리 작성시간 23.03.07 난 고딩때 교정때매 다니기 시작한 치과.. 12년째인데 아직도 여시야 이렇게 부르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