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런치파인
유튭에서 파친코 1화 보고 잼써보였는데 (책은 있는데 안 읽음)
심용환 역사학자 이 분이 드라마 자문한 썰 신기하고 흥미돋아서 가져옴
다들 알다시피 소설로 먼저 나온 파친코
내가 알기론 작년인가에 촬영 끝냈다고 들었는데 자문은 그 이전이었을듯
어떤 평론가가 그랬는데 자문위원만 400명? 엄청 많았다고 함
국제전화로 연락와서 물어봤대 ㅋㅋ
그리고 디테일 쩐다고 생각했던 거!
순사(인지 경찰인지) 원래 대사에는 초범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었는데
근데 저땐 문화통치기라서 뉘앙스가 조금 어색했나벼
(무단통치 문화통치 학교다닐 때 배운 기억남 사실 잘 안 남)
그래서 시대배경 설명하고 일케 바꾸는 게 낫겠다 이야기했더니
드라마에 그대로 반영돼서 나옴
여기부턴 1화 이후 내용인듯
원래 대본에 나온 금칠한 헌금 접시는 충격이라고 ㅋㅋㅋ
헌금접시 골드에디션ㅋㅋㅋㅋ
또 자문하면서 개인적으로 뿌듯한 장면 얘기하는데
무당이 권력자처럼 묘사되는 건 전형적인 서양의 시선이라고
솔직히 이건 나도 오해하고 있던 부분
(tmi 영화 박수건달 킬링타임용으로 잼께 봄)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거라고 함
드라마에 나온 무당 이미지랑 비슷한듯
자문에 관한 본인 생각임
역사왜곡 논란났던 작품들이 몇 개 떠오르는군뇨
자기는 진짜 권고사항 제안만한 수준이라고 영상찍은 거 오해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함ㅋㅋ
그리고 미국기업인 애플이 파친코를 만든 이유랑 화제인 이유 이야기하는데
이민사나 재일교포 관한해서 자세한 건 담에 알려준대
사람들이 궁금해하니까 좋아함ㅋㅋㅋㅋ 표정 살짝 킹받...?
암턴 이거 보면서 왜 그동안 국내 드라마가 역사왜곡 논란 있었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자문과정이나 내용이 어땠는지 첨 알게 돼서 신기했음
한국에 파친코 책 첨 나왔을 때 샀었는데 읽다가 방치해둔 상태랔ㅋ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관심있는 새럼들 영상 함 봐봐 잼씀ㅋㅋㅋㅋ 채널은 현재사는 심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