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집 해온다는 대출(남자만 갚아야함)이나 부모 도움을 받아서 매매로 해오는거임 (명의는 무조건 여자 앞으로)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취집은 취업 대신 시집의 줄임말로 최소 남자가 전문직,은수저,중소기업 사장이고 집에 도우미가 있어서 집안일 안하고 (해봤자 거드는정도) 백화점 문센 다니고 마사지 주기적으로 받고 집에 있기 심심하면 카페나 공방 차려서 심심풀이 운영하고 생활비 제외 남들 월급만큼의 용돈을 쓸 수 있는 정도임
다른거 다 빼도 생활비 제외 남들 월급만큼의 개인 용돈을 받아야함 그래야지 취업 대신 시집인 취집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은 남자가 풀대출 받아서 전세 해와도 집 해왔다고 해주고 (심지어 여자가 대출도 같이 갚음 근데 명의는 남자 명의)
집에서 전업만 해도 취집했다고 해서 좀 답답함
우리 엄빠세대보다 더 못한 대접(?) 받으면서 결혼하는 느낌임...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에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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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