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기혼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작성자태니스| 작성시간23.03.09| 조회수3107|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버시블의붐은온다 작성시간23.03.09 누난내여자니까 노래 생각난다..진짜 여자는 연상남 사귄다고 오빠말고 너라고 부르지않는데 연상녀 사귀는 남자는 누나를 너라고 부르겠다는 노래까지 있어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나스틱 작성시간23.03.09 진짜 극혐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혐석사 작성시간23.03.09 남친 오빠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감성 안맞음,, 왜 오빠라고하는데요 우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ananan 작성시간23.03.09 그럼 뭐라 부르는게 적당할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되겠다 거북선이 돼야겠다 작성시간23.03.09 그놈의 오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왜그렇게생각해? 작성시간23.03.09 걍 남편이라고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덥썩 작성시간23.03.09 엄마한테도 본인남편 오빠가~~라그러고 시부모한테도 오빠가~하더라... 우습고 어이없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어이없군 작성시간23.03.09 여보, 당신 말고 또 뭐 뭐가 있을까? (3자 지칭할때 제외하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퍼렁달 작성시간23.03.09 자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유왜그럴까 작성시간23.03.10 보통 연상이 흔하니까 오빠라고불르는것같았는데 ,, 이젠 ㅇㅇ씨 이런식으로해야겠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