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여성의 몸=국가의 몸?···공적 정보·유산유도제 없이는 안전도 없다

작성자이재명서울광장동편311토요일오후4시| 작성시간23.03.10| 조회수952|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옹옹당신말이다마자옹 작성시간23.03.10 좋은기사공유고마워!! 여성의몸의 권한은 그사람 자신에게 있는건데 참 사회입맛에따라 이리저리...
  • 작성자 엥엥엥엥엥우엥엥 작성시간23.03.10 뉴질랜드 부럽다....웹페이지 이름도 간지나.. decide. 물론 중절을 할 상황이 안만들어지는게 최고지만 내가 선택할수잇는 옵션이 제공되어야하는게 맞지 ㅜㅜ 이나라는 출산률에 목매면서 정작 사건사고 보면 사람귀한지 모르고 인권 개차반인게 존나웃김.. (안웃김) 대가리가잇으면 인권과 사회문제를 개선하는게 출산강요에 앞서 진행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시 글 고마워 전문 보니 생각할포인트들이 많네
  • 작성자 teotfw 작성시간23.03.10 와 그러네.. 정부 입맛따라 바뀌었구나... 알고는 있었는데 텍스트로 읽으니까 더 명확하게 다가온다
  • 작성자 aespa 지젤 작성시간23.03.10 진짜 국가가 말하는 여성의 몸은 누구의
    것인지 참... 과거에 가임기 여성 수, 합계 출산율 등 만들었던 사이트 ㅋㅋㅋ 몰랐는데 너무 충격이다 대체 여자를 뭘로 보는 거지? 2016년 일임에도 지금이랑 인식 다를 거 없는 게 더 충격이야
  • 작성자 7:59:26 작성시간23.03.10 마찬가지로 기혼자가 하는 임신중절과 미비혼자가 하는 임신중절의 무게가 다른것도 웃겨.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