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xXDIw71T
할머니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계속 움직이자"가 생활 신조라고 밝혔다.
1924년생인 그는 64세 때인 1988년 딸과 사위를 마라톤 대회 장소까지 차로 데려다주러 갔다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후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대회에 참여했다. 그는 "달릴 때는 힘이 들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하지만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면 모든 통증이 사라지면서 또 다른 도전을 꿈꾸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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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리짓 작성시간 23.03.11 와 나보다 건강하실 거 같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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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ckney 작성시간 23.03.11 진짜 건강하려면 많이 움직이는게 최고인듯, 멋져요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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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규니 작성시간 23.03.11 와 넘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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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3.11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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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쁘삐뿌삐 작성시간 23.03.11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