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4931?sid=102
이번 화재로 오전 8시 현재까지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한 작업자 8명과 소방대원 1명 등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가벼운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동에 있던 타이어 약 40만 개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은 뒤 진화 헬기 2대와 대용량 소방 방사포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ㅡ
전문은 출처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