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족젭
1. 큐브 (Cube, 1997)
밀실 탈출 영화의 대표작이자 선두주자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원인도 모르고 정체불명의 큐브 장치에 갇힌 사람들이 살인 트랩들을 피해 탈출한다는 단순한 내용에, 변변한 배경음악도 없는 초저예산 영화지만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꽤 긴박감 넘치는 공포영화를 만들어냈다.
2. 페르마의 밀실 (Fermat's Room, 2007)
수학의 난제 중 하나인 페르마의 정리를 소재로 한 스페인산 스릴러다. 의문의 편지를 받고 모인 네 명의 천재 수학자들이 호수 한 가운데 있는 밀실에 갇히는데, 1분간 수학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요상한 공간이다. 한때 유행했던 방 탈출 카페의 놀이방식과 흡사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3. 데블 (Devil, 2010)
어느 빌딩의 엘리베이터 안에 5명의 남녀가 고립된다. 이어서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갇혔던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되기 시작한다.
4. 쏘우 (Saw, 2004)
낯선 지하실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가 8시간의 제한시간 내에 상대를 죽이라는 협박을 받는다. 영문 모르고 잡혀온 사람들이 살인게임을 강요받는다는 점에서 앞의 <큐브>와 흡사한 설정이다.
5. 히든 페이스 (The Hidden Face, 2011)
독특하면서도 황당한 상황을 소재로 한 밀실 스럴러 겸 로맨스다. 남자친구를 시험하려다 실수로 집안의 비밀공간에 갇힌 여자의 이야기다.
6. 패닉 룸 (Panic Room, 2002)
집에 느닷없이 침입해온 강도들을 피해 패닉 룸에 갇힌 모녀의 이야기다.
7. 베리드 (Buried, 2010)
이라크에서 근무하던 평범한 미국인이 테러리스트의 습격을 받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비좁은 관 속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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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소재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