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
순서 정리 (?..
1. 작년 초에 레시피 게시판에 딸기 하이볼 레시피를 올리고 공지 감
2. 게시글에 올린 비슷한 사진으로 내 개인 트위터에 업뎃함 팔로워가 1200 쯤이었음
3. 비댓으로 어떤 여시가 음침달글에서 내 신상 턴다 해서 트윗 썼던 거 삭제
-> 아마 이 때 털렸을 듯
4. 그뒤로 1년 동안 세 번 정도 플초함
5. 이번달 중순에 트친이랑 있었던 서운한 일 자게에 올림
6. 그글을 캡쳐 해서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그 트친한테 멘션으로 보냄 (닉네임, 프사를 내 여시프사닉넴이랑 똑같이 해서)
7. 내가 자게에 음침달글 붙었다고 올리니까 1차 달글에 이렇게 올라옴 난 못 봤는데 어떤 여시가 캡쳐해줌
(가린 건 내 정보)
8. 트친한테 멘션 보낸 트위터로 왜이러냐고누구냐고 따지니까 내 고향 지역 네이버에 검색한 거 캡쳐해 올림 ㅋㅋㅋ
9. 내가 플초하고 닉넴 '제주도목요일'로 바꾸니까 트위터에 '제주도목요일'이라고 올림 ㅋㅋㅋㅋ
10. 먹금하니까 계폭하고 끝
8, 9번은 진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뭐 음침해서 무섭긴한데 내 고향 지역 알아서 뭐하게 ;;
현생에 하나도 영향 없는 걸로 겁주려는 거 눈에 보여서 웃겼음 ㅋㅋ
멘션 받은 친구랑은 워낙 친하고 딱 타이밍 신기하게 그날 홍대에서 만나서 다 풀고 아직도 잘 지내는 중
아무튼,, 찾아보니까 특히 데일리룩 같은 사진 구글 검색 해서 sns 털고 그런대 조심해 여시들..
신기하게 플초 해도 찾아오던데 이 글도 보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 더 소름 돋는 사실 추가
1. 딸기 하이볼 트윗 올린 당시 썼던 팔로워 많던 트위터 계정 계폭하고 비공계만 쓴지 6개월인데 이때까지 나 따라다녔나봐 ;;
2. 여시에 트친 이야기하면서 대학생이라고만 지칭했는데 그 친구가 그 친구인지 어떻게 알았는지는 아직도 미지수;; 내 트위터 다 관음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