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tf.co.kr/read/photomovie/2006776.htm
국동물보호연합과 양평집단개살해사건TF 등 반려인 단체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강아지 공장 폐쇄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단체는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을 맞아, 양평 1200마리 개 '아사'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와 국회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1200마리 개 아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배후에 강아지 공장과 경매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아지 공장과 경매장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봉숭아꽃이물들기전에 작성시간 23.03.23 공감.. 어느 동네를 놀러가도 펫샵 항상 2~3개 이상은 보여. 신도시는 보통 2개 이상 다닥다닥 많이도 있더라. 새동네로 이사가면 물건 사듯이 강쥐를 사는걸까? 수요가 있으니 안 망하고 계속 있겠지
-
답댓글 작성자펫샵아웃 작성시간 23.03.23 4444공범임
-
답댓글 작성자핵커스 작성시간 23.03.23 55555
-
작성자n e w j e a n s … ! 작성시간 23.03.23 그래서 일부터 인스타에 강쥐 고양이 아무리 이뻐도 펫샵 티나면 좋아요 절대 안누름
-
작성자코러쉬 작성시간 23.03.23 왜 방관하는거야 이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