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Ester Ledecká) 선수는 본래 스노보드 선수인데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스키와 스노보드에서 동시에 출전한 선수였음
세계 랭킹 1위였던 주 종목 스노보드와는 달리
스키는 세계 랭킹 43위로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참가에 의의를 두고 출전한 알파인 스키 종목에서 0.01초 차이로 1위를 차지하자
자신도 한동안 믿지 못하는 모습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먀먀묘뮤 작성시간 23.03.23 실전에 강하네
-
작성자적게일하고많이벌고싶어요 작성시간 23.03.23 개멋있다
-
작성자이채윤 작성시간 23.03.23 간지 ㅋ
-
작성자당당디기당당디기두구두구두둥탁다닥 작성시간 23.03.23 이거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ㅋ
-
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3.23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1.0
※ 연속일 경우 최초부터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3년 03월 23일(목) 17시 - 인기글 66위 🎉
2023년 03월 23일(목) 18시 - 인기글 79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