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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남고생이 짝사랑하는 누나를 생각하며 쓴 시.jpg

작성자제주시조천읍|작성시간23.03.25|조회수6,041 목록 댓글 7

출처 : 여성시대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교과서에 수록된 시 ‘즐거운 편지’는 시인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만 18세에 당시 짝사랑하던 연상의 여자를 생각하며 쓴 시임


요즘 남고딩들 앙기모띠 이러면서 되도 않는 글 찌끄리는 거 생각하면 넘나 대단...

참고로 황동규 시인 아버지가






작가 황순원



소나기의 감수성이 아들에게도 전해진 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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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신이꼬깔노릇 | 작성시간 23.03.25 짝사랑 성공했는지 매우 궁금스
  • 작성자디카페인연하게요 | 작성시간 23.03.25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ㅠㅠ 이 구절 대박이야
    근데 이걸 고등학생때 쓰셨다니..대단하다진짜
  • 작성자자아비판없는애 | 작성시간 23.03.25 첫 문장부터 가슴이 찌르르함..벅참 ㅠ
  • 작성자황제폐하 | 작성시간 23.03.25 신기하다
  • 작성자퇴사하고싶다아아아아 | 작성시간 23.03.25 너무좋아 진짜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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