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원주민들이 현재 대략 200~300명 정도가 산다고 추산되고 있음. (아주 오래전에는 5000명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
외부에서 접근하면 활을 쏘면서 엄청나게 경계함.
그런데 문제는 지구가 빠르게 산업화 현대화가 이루어지면서 과거에 없던 각종 질병들이 생겨났음.
이섬의 원주민들은 건너 건너 다 친척이기에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고 2004년 태풍 쓰나미와 함께 육지에서 유행성 질병이 이 섬으로 옮겨진것으로 파악됨. (인구가 절반가까이 질병으로 사망)
그래서 인도정부가 조사하려고 헬기를 보냈으나 화살을 쏘면서 경계해서 인도정부가 포기함.
인도정부에서 헬기를 보냈는데 프로펠러에 활을 쏘면서 경계.
많은 전문가들은 50년 안으로 모두 멸종할거라고 보고 있음..
해외포럼에서는 강제로라도 가서 개방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최대한 돕고 개방시켜서 문명발전을 시켜야 한다는 주장. 피해를 입힌 사람이 반드시 보상해야한다는 책임론에서 비롯된듯.
과
멸종하는 것 또한 자연의 섭리라고 주장하는자들간에 논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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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꼼짝옴짝 작성시간 23.03.30 ㅋㅋㅋㅋ자기가몬데 강제로 개방해서 문명발전을 시켜야만다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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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뭔효리 작성시간 23.03.30 멸종도 섭리지 그걸 인간이 무슨 권리로 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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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지치즈후라이냠냠 작성시간 23.03.30 냅둬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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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꼬꼬우후오오 작성시간 23.03.30 죽으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그냥 두는게 저 사람들은 행복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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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한눈의광인 작성시간 23.03.30 아니 뭔 멸종위기동물도 아니고,, 저들도 살아온 방식이 잇을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