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락싸에서 쌔비고 다듬음.
이적료 600만 달러 추정. 등번호 2번
김민재한테 베이징이 거액연봉 제시해서 계약하는 도중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7위팀인 왓포드에서 오퍼가 왔다는 기사가 나왔었어. 영국현지에서도 다룰정도로
+++이동국 댓글 (둘이 존나 친함)
아직 나이도 어리고 유망한 국가대표 수비수인데
군면제 받고 바로 중국행가는게 안타깝다는 사람
or
김민재 입장에서 평생 유럽 오퍼만 기다릴수도 없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사람들끼리 갈림.
중국은 기성용한테 연봉210억 제시하고 데려갈라한 전적이 있음.
박지성이 말림. 본보기가 되라고.
참고로 기성용은 이미 유럽에서 커리어 쌓았고
나이도 있어서 중국가도 아쉬울거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거절함!
중국 슈퍼리그는 용병제도가 매우 엄격해.
베이징에는 이미 외국인 세명이 존나 활약하고 있어서 김민재가 이적해도 리그에서 못뛸확률이 높음.
김영권도 이거땜에 넘 힘들어서 이번에 일본으로 겨우 이적함..
(다들 탈출했다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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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