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후기... 추가) 헬게이트에 선 내 친구..어떻게 뜯어말리죠? 작성자로또당첨됐어요감동실화| 작성시간23.03.31| 조회수13689| 댓글 3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엘사동생 작성시간23.03.31 분명 생활고에 허덕였을거고 여자는 지쳤을거고 그런모습에 남자는 또다시 바람 폈겠지 한번 참다 터진 바람기 제어 못하고 계속피고 시댁에서는 힘에 부친다며 케어 부탁했을거 같아 지옥이 따로 없었겠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옥의 주둥이 작성시간23.03.31 글쓴이같은 친구있으면 정말 인생 잘 산거일텐데 지팔지꼰 해버렸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럴수잇쒀 작성시간23.03.31 사람은 안 바껴...만고 진리 ..슬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극단적인 작성시간23.03.31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랙블랭킷 작성시간23.03.31 존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마왕라면 작성시간23.03.31 지 복 지가 찬거임 복은 저 글쓴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요한_ 작성시간23.03.31 후기가 너무 강렬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이어트언제끝나아놔 작성시간23.03.31 눈에 뻔히 보이는 짓을 대체 왜 한걸까 사랑이 뭐길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법공학 보석 작성시간23.03.31 에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비아파트고스트볼 작성시간23.03.31 지팔지꼰인데 누굴 원망하겠음 자기 자신을 원망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강뷰내꺼 작성시간23.03.31 정말 좋은 친구 잃은거네… 친구 어머니는 왜 글쓴이한테 전화해서 저렇게 욕을 한건지 좀 이해가 안되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작성시간23.03.31 친구 진짜 어리석다 어리석어 저럴수가 있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봐바보자 작성시간23.03.31 주변에서 다 말리니까 지가 무슨 세기의 사랑하는줄알고. 어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낸장 작성시간23.03.31 뻔하지 대출 받아가면서까지 바람피던 놈은 또 바람 폈겠고 그 와중에 둘이 번 걸로 빚 갚느라 생활비 모자랐겠고 동생 뒤치다꺼리 여자한테 넘어갔겠고 그사이 남자애비가 출소했다면 그 몫도 여자몫이 됐을거고 도대체 사랑이 뭐라고 결국 저런 친구까지 잃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영화는 꺼져 작성시간23.03.31 글쓴이가 개입 안해도 될거를 욕먹을거까지 감수하면서 개입했는데 결과가 저거라니,, 진짜 주변에서 말리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라는거를 또 깨닫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