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403n33249?mid=e01
두 사람은 텔레파시 게임도 진행했다. "가장 오래 통화한 시간?"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유인나는 "3분"이라고 외쳤다. 아이유는 "저는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인나 씨는 통화하는 걸 편해한다"고 말했고 유인나는 "아이유 씨는 저랑 다른 수준으로 통화하는 걸 잘 못한다"고 떠올렸다.
아이유는 "가만히 앉아서 통화를 잘 못한다. 엄마랑 통화를 하더라도 조금 불편하다. 안 불편한 사람은 매니저 오빠다. 워낙 일 얘기를 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인나 씨와 통화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사실 아무하고도 통화를 못한다"며 전화 공포증을 갖고 있음을 알렸다.
아이유는 "만약 인나 씨에게 급한 일이 있어서 전화를 하면 '무슨 일이야!'하며 전화를 받는다"며 유인나와 다소 특이한 방식으로 수다를 떤 일화도 소개했다. 유인나는 "한동안 초성으로만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서로 다 알아들었다. 그렇게 며칠 대화를 한 적도 있다"며 아이유와 찐절친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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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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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세사 이불 작성시간 23.04.04 나도 전화 싫어 불편해.... ㅠ 정적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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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될거얌 작성시간 23.04.04 나도 살면서 통화 오래한거 회사사람이랑 한게 최고 오래한거ㅋㅋㅋ엄마랑도 1분컷임ㅠㅠ오래 못해서 항상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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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많은날이지나고 작성시간 23.04.04 나도 전화 싫어ㅠ 정적 개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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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뜨아후후 작성시간 25.11.07 난 전화 자체는 괜찮은데 내 통화내용을 누가 듣고 있는게 불편함 ㅠㅠ 그래서 어디 구석탱이 가서 전화받고 싶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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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랜지 작성시간 25.11.07 용건만 딱딱 말하고 끊는 전화 아니면 불편.. 어색..
이 불편감이 싫어서 또 주저리 주저리 말하다보면 내가 너무 지침... 전화를 한건 상대방인데 왜 내가 서비스 해주고 있지? 하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