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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진짜 그냥 체질 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자세히 읽어줘ㅜ)

작성자왕산랑 김안산| 작성시간23.04.04| 조회수9056| 댓글 5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헨델과왜그랬대 작성시간23.04.04 맞아...키가 똑같아도 사람마다 다 적정 체중이 달라서 나랑 내친구 키 똑같은데 서로 이정도가 살기 편하다! 하는 체중은 다름... 둘다 먹는거 비슷하게 먹고 활동량도 비슷한데도 몸무게는 다름...
  • 작성자 삼시삼십끼 작성시간23.04.04 걍 너무 당연한말이네.. 난 아빠닮고 동생은 엄마닮아서 같은식단 같은환경인데도 체격차이 개많이남
  • 작성자 건전한 배틀태그 작성시간23.04.04 맞아 진짜 사람마다 적정체중 달라.. 마름상태가 맞는 사람, 살짝 살찐 상태가 맞는 사람 다 다름. 본인이 그거 느낄걸? 거기 맞춰서 살면됨 걍
  • 작성자 어어웅덛 작성시간23.04.04 나는 가족많이오는 곳에서 일하는데
    그냥 가족체형 존똑이야.. 다이어트 하던 안하던
  • 작성자 하준 작성시간23.04.04 난 키 169인데 51키로 일때가 제일 건강함 몸도 가볍고 체력도 제일 좋음
    그렇다고ㅠ해서 무슨 마른 몸매도ㅠ아님
    워낙 뼈가 가늘어서 48이럴때도 보통 체형 같음 ㅠㅠㅠ
  • 작성자 뤼비통 작성시간23.04.04 난 66정도일때가 제일 가벼웠다 생각하는데 지금 그때보다 10키로 쪄서 너무 무거워... 근데 몸이 이 무게에 적응했는지 안빠지더라 운동하고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해도 ㅠ
  • 작성자 퇴근시켜주ㅓ 작성시간23.04.04 나도 50~55키로가 젤 건강했던듯ㅋㅋ 지금 62키로까지 쪘다가 58키로까지 뺐는데 점점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근데 먹는거에 비해서 잘 찌지도 않고 잘 빠지지도 않음.. ㅠㅠ
  • 작성자 웃어 넘겨 작성시간23.04.04 ㅇㅈ ㅠㅠ나 164인데몸무게가 58 왔다갔다 자주 하다가 확찌면 64-67까지 찌고 다이어트 하면 금방 58까지 오고 58아래로는 안가는데
    진심 60만 넘으면 무릎이 그렇게 아픔
    땀도 엄청나고 몸이 불편
  • 작성자 Wjjp 작성시간23.04.04 다이어트 진짜 힘들어 시댕 ㅠ
  • 작성자 알뚫괴의신부 작성시간23.04.04 마자 진짜 다 타고나는거고 각자 건강한 몸무게가 있어
  • 작성자 최지만 작성시간23.04.04 우리 외가집 다 키만 크고 엄청 말랐고 나도 그렇거든 그냥 뼈 그 자체임... 나 항상 45키로였다가 한번 55까지 찐적 있는데 그때 몸 느낌 진짜 이상했어... 몸 자체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내 몸이 내 몸같지가 않은...
  • 작성자 ziorPark 작성시간23.04.04 나도 친가쪽 따라 개말란데 입터서 한 55? 정도 찍으면 그때부터 귀신같이 입맛 사라짐..갑자기 몸에 유분도 많아지고 뭘 안 먹어도 너무 더부룩해 그럼 또 한동안 고기 안 땡기고 원래 평균치 몸무게로 돌아감....친가랑 체질도 비슷하고 뼈대도 똑닮은 거 보면 유전 맞나봐 보통 172에 50 정도 나가는데 남들은 경악해도 난 이게 제일 최적화돼서 편하더라
  • 작성자 너무 쁨벙이 느껴져요! 작성시간23.04.04 난 체질을 이기고 쪘어.......
  • 답댓글 작성자 흉부가 기가맋여 작성시간23.04.04 222222나덬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베레포크 작성시간23.04.04 33333 정신과 약 먹더니 15키로 순식간에 불어남
  • 작성자 착한사람한테만친절한여시. 작성시간23.04.04 생긴 거 다 다르듯이 체질 체형도 다 다른건데 남이랑 비교하면서 골아플 필요없어 생긴대로 살고 건강위해 운동하면 그뿐임
  • 작성자 레몬맛딸기맛 작성시간23.04.04 ㅁㅈ.. 제발 마른이유같은거 찾지좀 마 걍 체질이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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