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트위터 모음 입니다
튓타 모음 보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아띠발
— 무명 (@mume_desu_) December 7, 2022
이 사람 그 지지배 그 짤 사람 아님?
표정 명품이다 ㅅㅂ pic.twitter.com/406ckGbye7
슬의 걍 촬영현장이 개그임 ㅜ
— 무☃︎ (@beujoa) December 8, 2022
임산부가 임산부가 아님
조감독이 배까고 임산부 하고 있음 pic.twitter.com/RZJl5yTKV1
비계에서 마음 열개 찍히면 찢은 거라는데 무려 67개나 찍힌 영광을 자랑하러 왓습니다 pic.twitter.com/jrE7nWbsZZ
— ketchup (@magicalmatdashi) December 8, 2022
임산부석 앉으면 자동으로 걍 임신 됐으면 좋겠다
— 죈틀맨 (@siboncest) December 8, 2022
심즈 상한음식 상호작용같음 https://t.co/dyy2Sw3OWp
— 점ㅂI (@Jeomb1_) December 8, 2022
프랑스는 중학생이라면 직업교육 일환으로 반드시 일주일 간 인턴십을 해야하는데
— 잉어킹🌈 (@Avocadobike) December 7, 2022
이번에 지원한 아이 이력서 경력란에 "생일파티 등 행사 다수 개최"라고 써 있어서 단칼에 합격시켜버림... 귀여워
아빠 맨날 카톡으로 이상한 거 보냐줌 pic.twitter.com/rX4a9AKVsi
— R̶̛͘͘͠ą̷͏͜p̢ǫ̸̷́ (@RAPO_X0) December 8, 2022
하..당연이 새우튀김이죠 https://t.co/rjnE6HOevz
— 다팔 (@dot_8O) December 7, 2022
시원하게 모닝똥 갈겼는데
— 산균이!!!!!!!!!!!!!!! (@collectdaeng) December 8, 2022
회사 단수랜다
화장실에서 이러고 2분간 변기 노려봄 pic.twitter.com/vrb3d7QpW4
예전에 약속에 늦었는데 삼천포 라는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미안 얘기하다가 삼도천 빠져서 늦었어' 라고 말해버린 적이 있고 친구는 오..... 하면서 내 밥에 숟가락을 꽂아서 줬다
— Ag혼보는계정 (@April4444_1023) December 7, 2022
이거 오리로 본 사람은 피곤한거니까 빨리 집에 가는 편이 좋겠네요 https://t.co/6iX5n6GHi6
— 일본 번역계 (@jima_japanese) December 8, 2022
치킨집 알바하다가 동물병원 취직했는데 전화 받으면서
— 🌱ጿ 가리 (@Gari_Ff14) December 8, 2022
네 감사합니다 굽네치킨입니다~ 이럼
뒤에서 원장님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봄 https://t.co/ASQjXMZwo2
키가 175cm 정도 되는 여성 승객이 버스에 타서 동전을 냈는데, 기사님이 어이없어하며 “지금 얼마 내신 거예요?”하고 물었다.
— 유주얼 (@usual_wright) December 8, 2022
승객이 “오백원요” 하고 대답했는데 완전 애기애기애기 목소리...
“어린이예요....?”
“네.......”
“아........ 담엔 어린이라고 말하고 내주세요.....“
우리 사장님
— 2101 (@nneixiw) December 7, 2022
진상들이 음식이 어떻다 저떻다 막 뭐라하면
제가 알바라서 잘 몰라요 ㅠㅠ
하심 https://t.co/mfEeOZYxyQ
하 이겡말이되나 이런 경양식돈까스 아 https://t.co/HwczkOXDQ2
— 힙힙퍼의 따뜻한 겨울 (@koreanhiphip) December 7, 2022
영화 별점은 영화관에서 나온 직후 바로 주면 안됨 심신미약 상태임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 뒤 정신이 돌아왔을때 줘야 한다
— 호롤🎬 (@kmuknow) December 8, 2022
나 유전자변형작물 시험에나왔는데 혼혈야채라고써서틀림 https://t.co/m2XOGMxWZ0
— 진주야 (@balamttala) December 6, 2022
— 일이삼 (@onetwoth123) December 8, 2022
보이그룹인거되게티내네 https://t.co/UfohWvcC1L
— 하숙생 (@hasukbeom) December 7, 2022
내 인생의 많은 일들이
— 🍒버찌🍒 (@X96634260) December 6, 2022
나: 씨발 이게 내 잘못이야?
나레이션: 잘못이었다
대충 이런 바이브로 벌어지고 있는듯
이거 생각나
— 돌묵 (@alpha_crusis) December 7, 2022
말 죽은 줄 알고 소리지른 마주랑 자다가 허겁지겁 일어난 말 https://t.co/D2Ez7vku0C pic.twitter.com/f4XXy6VFOD
새로운 바탕화면 pic.twitter.com/7XDxbM6n0p
— 🅔🅔 (@eeheelee) December 7, 2022
이거 찍어도 되나 모르겟는데
— 구생이 (@samsuu_23) December 7, 2022
보자마자 눈물 남 pic.twitter.com/wri7WhyRj7
눌러서 봐주세요!
이 캐릭터로 국사교재 나오면 개꿀이겠다 그냥 머리에 퍽퍽 박힐듯 https://t.co/k5CeOAfhhQ
— 주연 Rhim Juyeon / 홍보 및 사담 (@blusnake33) December 7, 2022
판타지에서 악령을 퇴치할 때 은탄을 쓰는 이유
— @🍻 (@PiwoPivo) December 6, 2022
악령에게 은이 안 통하고 금만 통하면 인류는 악령에게 멸종 당했음
(저 둘은 같은 가격이다) pic.twitter.com/ENgsBUSRMV
손흥민 35km/h 나온다니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뛰면 안 되겠다는 얘기 왜 이렇게 웃기지.지금... 72시간째 웃고 있음...
— 무최수종의 원칙 (@Onion_Kor) December 7, 2022
와... ㅋ 저거 언제 생겼지?
— 알쏘 🍑 (@Alsso_923) December 7, 2022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위에 감지 센서 생겼다~! 방금 남자가 앉자마자 고객님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셨습니다! 임산부가 아니라면 자리를 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성 메시지 나와서 사람들 시선 확 쏠리니까 남자 눈치 보고 개 당황하더니 허겁지겁 도망쳣음 ㅋㅋ pic.twitter.com/8kAmqJWpsn
누가 강아지 산책시키는 걸 이렇게 말해요, pic.twitter.com/ggrpvfdzGt
— 눈맞춤/아로아 (@eyecntct_ac) December 6, 2022
우유가 물보다 싸다고 젠장!!! https://t.co/byKCZKgjhC
— ឵ (@_Cookieworld) December 6, 2022
캐나다 있을 때 친해진 브라질 친구들이 한국어로는 how are you 가 뭐냐 그래서 걍 밥 먹었어? 라고 물어보라고 알려줫음 그담부터는 학원 앞 사거리에서 마주칠 때 마다 친구들이 여름!! 밥 머거써??? 라고 외쳐줫음 개웃겻음
— 엶 (@ilikeu2day) December 5, 2022
경상도에 눈 함 와바라 얼어 뒤지든 말든 다들 이러고 있을걸 pic.twitter.com/75HDckcPnE
— ॰。ཻ˚ෆ*₊ ki-do̐̎ ꔣ₊˚.ᐟ (@coolkids1994) December 6, 2022
역시 트위터 천재의 감각은 남다르시구나. 빨간색 열매와 푸른 잎, 그리고 초록색 화병으로 홀리데이 무드 연출했지만 자세히 보면 소주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rw70Hpoc6n
— 겨울고래 (@paper_song) December 5, 2022
— dewy (@dot_on_leaf) December 5, 2022
뭐지
— 들개이빨 (@pyedogteeth) December 7, 2022
버스정류장 의자에 혼자 앉았을 땐 미지근했는데 사람이 하나둘 추가될수록 점점 따뜻해지더니 4명 꽉 차게 앉자 찜질방됨
그리고 모두 떠나가자 짜게 식었음
엉덩이가 누적될수록 온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인가
진짜라면 굉장한데 pic.twitter.com/H5hxtJpBzK
염색은 잘 됐나요?
— 낙야💙 (@Puka_Nak) December 6, 2022
기억이나지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깎이지 않는 월급
— 외않되 (@why_doushite) December 6, 2022
내가 밤새고 1시간 쪽잠 잤을때 꾸는 꿈 같음 https://t.co/XPoa4xFdX2
— EGG (@Adorable_EGG_) December 6, 2022
회사컴으로 누가 백종원피자창업 검색함.....힘드시죠
— 마니 (@ikillUirescueU) December 6, 2022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 gyeol (@yungyeoI_S2) December 6, 2022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pic.twitter.com/EzmTrPQ6es
7호선 뭐지 50대 아저씨랑 30대 아저씨랑 키스하고 난리 남
— Mr.유초요 (@5738913) December 6, 2022
화장실에서 수다떨길래 방구 존나 크게 뀜
— 죈틀맨 (@siboncest) December 6, 2022
나가라 시발들아
내가 지금 이걸 원해 pic.twitter.com/cFJxIaQG9j
— 낭만고향숙 (@nangmanmeowmeow) December 6, 2022
— 그림 (@worldismine_HM) December 5, 2022
강남에서 이태원가는 택시 안인데 기사님이 차가 왜이리 막히지? 윤*열이 퇴근하나보다 이 개*끼 육성으로 뱉으셔서 웃참함 ㅠ
— 𝑭𝒂𝒍𝒍 (@fallinluvinfall) December 6, 2022
오늘 혼자 일하는 첫날이라 나는 걱정 ㅈㄴ 많은데 사장님 ㅅㅂ 배짱장사하심 pic.twitter.com/qfmTRez2WJ
— 배설계 (@langinglan) December 6, 2022
돌아오지말고떠나가라 https://t.co/wUfJ5mAcyZ
— 내가누군지알아?나부팽이야.김부팽. (@dp_sk_limit) December 6, 2022
장기도 근육이라는 말 듣고 소화력 떨어지는거 근손실의 일부라는 걸 깨달아버림…
— 자맛탕 (@plumcanddy) December 7, 2022
— ⚔️🥜D-15 (@rka12i) December 7, 2022
호신이라는 게 꼭 상대방을 살려둬야 하는 건 아니던 시대... https://t.co/J25Cfgppwu
— 𝗹𝗼𝗯𝗼𝗼𝘀 🐯 (@eaupierre) December 7, 2022
계절성 우울증이 심한 사람으로써 바로 찾아봤는데 4만달러래....
— neung (@nmvwnvmw) December 7, 2022
오천만원..........
저 더 이상 어둠이 두렵지않아요 https://t.co/huhtbVm0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