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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구의역 회전 초밥 가게서 1시간 30분 혼밥·혼술했다고 쫓겨났습니다

작성자김선응|작성시간23.04.05|조회수9,848 목록 댓글 53

출처 : 여성시대 (후암동쏘싸이어티)

 

 

지난 19일 인사이트에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에 따르면 제보자는 전날 5시 30분쯤 광진구에 위치한 한 회전 초밥집을 방문했다.

 

홀로 가게에 들어선 제보자는 소주 한 병과 함께 약 1시간 40분 동안 식사를 이어갔다.

 

그러던 도중 제보자는 장국을 요청했는데 가게 사장으로부터 "손님 짧게 드셔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보자는 "혼자 옮길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옮기겠다"라고 말했으나 사장은 그런 자리가 없다고 답변했다.

 

제보자는 "여기서 혼자서 혼술 하실 분들은 추천 안 합니다^^ 혼자여서는 모르겠지만 사람 여럿이 와도 똑같을 거 같긴 하네요"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함께 도착한 사진을 보면 제보자는 약 8접시를 먹은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사연은 네이버 리뷰에도 올라왔는데 이에 대해 사장은 "저희 매장은 술집이 아니고 초밥집"이라며 "반주 정도는 가능하시지만 술 드시면서 두 시간 동안 드라마 보시면서 있을만한 곳이 못된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19478

 

여시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봐.

회사 근처 좋아하는 초밥집에서 초밥정식 & 소주 한병 시켜놓고 보통 30-40분? 정도면 먹고 나오는데

한 테이블 당 소주2병은 절대 안파는 집이거든. 나도 사장 입장에서는 불편한 손님이었을까?

 

되게 작은 초밥집이라 테이블에는 앉아본 적 없고 항상 다찌석? 혼자 않는 자리에만 앉았었어..

요즘 자영업자분들 힘든거 알고 조심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까지 눈치봐야 하는거 너무 불편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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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명란김자반 | 작성시간 23.04.05 며칠전에 갔던곳이네
    저기 좁고 웨이팅도 있는데 드라마까지본거면 개진상 맞는데?
    전혀 그럴분위기 아님
  • 작성자수플레 팬케이크 | 작성시간 23.04.05 아는 곳 같은데…가게 테이블도 많지 않은 밥집인데 8접시에 술 저렇게 한거 보면 가게 입장 이해는 가.
  • 작성자후쿠루쿠쿠 | 작성시간 23.04.05 우와 저럴 생각한게 너무 신기함..술집도 아니고 웨이팅 잇는 곳인데 눈치 안보이나?
  • 작성자토미현수에드먼 | 작성시간 23.04.05 1시간 40분동안 8접시만 먹은거 충격인데.. 왜 주인이 저랬는지 알겠다ㅋㅋㅋ 적당히 먹었어야지.. 8접시면ㅜ

    많이 먹어서 많이 팔아줬으면 사장이 반대로 서비스줬을거다
    (50분동안 7만원어치 먹어서 서비스 받아본 경험 있음)
  • 작성자sksiw | 작성시간 23.04.05 웨이팅 있는곳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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