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챙기려 이사까지 온 29살 동생…너마저 가면 누난 어떡해 작성자잊지말아주세요| 작성시간23.04.0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빗소리가들려 작성시간23.04.06 아 눈물나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아직까지 그대로라고 진상규명 진짜 ㅠㅠㅠ '처음 소개받은 곳을 한 차례 갔지만 ‘국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한 어머니가 심리상담 내용이 경찰에 알려졌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발길을 끊었다. ' 이거 개빡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객관적 존귀 작성시간23.04.06 그니까 아 개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반차쓸게요 작성시간23.04.06 마음 아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괴나리봇짐 작성시간23.04.06 목아퍼... 어떻게 살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또 1등 당첨자입니다 작성시간23.04.06 하.....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춘풍설소초목무성 작성시간23.04.06 아 너무 안타깝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쭈꾸미볶음 작성시간23.04.06 너무슬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기 전에 바세린 작성시간23.04.06 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