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식약처 “베트남산 고추서 농약 초과 검출”...판매 중단·회수 - 민중의소리 (vop.co.kr)
국내 유통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살균제 성분의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식품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 트리사이클라졸(Tricyclazole)이 기준치(0.01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거산무역(서울 양천구)이 수입한 베트남 고추와 이를 소분한 복이네농산(대전 유성구), 양일농산(서울 송파구) 제품이다.
생산연도는 2022년이며 복이네농산의 제품은 제조일이 2023년 3월 21일, 양일농산의 제품은 포장일이 2023년 3월 13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