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82378
2021년 폐쇄 결정·코로나19 영향 10곳으로 감소…거리두기 해제·느슨한 단속 틈타 다시 증가
당국의 폐쇄 방침과 코로나19 창궐 등으로 '어둠'이 드리웠던 평택역 인근 성매매 집창촌인 일명 '삼리'에 다시 '홍등'이 켜지고 있다.
수원시 수원역, 파주시 용주골 등 한 때 성업을 이루던 경기도 내 집장촌들의 폐쇄·추진으로 인한 풍선 효과가 평택으로 몰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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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가 점차 완화 되면서 주간에는 10여곳, 야간에는 40여 곳으로 성매매 업소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집중 단속만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당국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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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르웰린 작성시간 23.04.13 무단속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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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샵사이다 작성시간 23.04.14 경찰 뭔ㅋㅋㅋㅋ코앞에 파출소 있는데도 대놓고 훤히 영업 잘만하는구만 웃기지도 않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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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소향기 작성시간 23.04.14 ㅋㅋㅋ 나가면 맨날 있는 안마 마사지 스웨디쉬 오피도 단속안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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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vertheless__ 작성시간 23.04.14 나 몇일전에 영등포역 바로앞에있는 타임스퀘어 골목들어갔다가 놀랬잖아 통유리에 여자 앉아있는 성매매업소 대놓고 영업하더라
역 바로앞에 심지어 백화점,타임스퀘어있는곳 바로옆에 홍등가 성매매 업소 운영하는거 좀 충격이었음 -
작성자수학왕자 작성시간 23.04.14 아니 저걸 뭘 단속을못해 ㅣ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