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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2s에서 5구째 서진용이 던진 139km짜리 직구가 서호철의 머리를 강타했다.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직구가 머리를 맞혔기 때문에 순간 딱 하는 소리가 중계 화면을 통해 들릴 정도였다. 서호철은 공에 맞은 직후 바닥에 쓰러져 머리쪽을 잡고 고통스러워했다. NC 벤치에서 곧장 트레이닝 코치가 뛰어나와 상태를 살폈고, 서진용과 SSG 코칭스태프도 염려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봤다.
직구를 머리에 맞혔기 때문에 서진용은 관련 규정에 따라 퇴장을 당했고, 서호철은 잠시 상태를 점검한 후 야구장 안으로 들어온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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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야구 하면 안되는거 아니신지?
제구가 안되면 걍 쳐맞으세요 제발
이틀연속 이게 뭔일이야 진짜
엔씨 선수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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