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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신임 초등교사 男 비율 한자릿수로 ‘뚝’... 남교사 멸종에 교육현장 ‘우려’

작성자제주시조천읍|작성시간23.04.16|조회수3,038 목록 댓글 40

출처 : 신임 초등교사 男 비율 한자릿수로 ‘뚝’... 남교사 멸종에 교육현장 ‘우려’ - 조선비즈 (chosun.com)

 

올해 서울 신임 초등학교 남성 교사 비율 9.6%… 10년 새 최저
학부모들 “남자 담임은 로또”… 민원·청탁도
남교사들 “힘쓰는 일 몰려 힘들어” 기피 악순환
’남성 할당제’ 차별 논란에 실현 어려워

 

2023년 초등학교 예비소집에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살펴보는 모습.(뉴스1 DB)

 

올해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을 둔 학부모 박모(41)씨는 작년에 남자 담임을 배정받아 주위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샀다. 초등학교에서 남성 교사가 희귀해지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남성 담임 배정이 ‘로또 당첨’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박씨는 “한 해 동안 남자 담임 선생님이 활달한 아이 성향을 잘 보살펴주셨는데, 여선생님들은 아무래도 체력이 딸리시니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초등교사 성비 무너지니… 남교사에 일 몰려 악순환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자 아이를 둔 학부모들은 남자 담임 배정을 복권 당첨과 같은 행운으로 여긴다. 학부모들 사이에선 남아의 발달 과정과 통제·교육 등에 있어 같은 성별인 남교사가 더 도움이 된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일부 학부모들은 남성 담임을 배정해달라며 민원을 넣거나 청탁까지 시도한다고 한다.

 

서울 강남구에서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키우는 정모(45)씨는 “아이가 커가며 말썽을 많이 부렸는데 남자 선생님이 담임을 맡았을 때는 그런 성향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남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스스럼 없이 장난도 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도 많이 짜줘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남자 담임이 줄어들다 보니 교사들도 불편함을 겪고 있다. 체육대회 준비 등 완력이 필요한 업무가 소수의 남교사들에게 몰리는가 하면 폭력적인 성향의 학생 지도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 이모(32)씨는 “조숙한 초등학생들은 컨트롤 하기 힘들어서 종종 남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었는데 갈수록 수가 줄어들어 여러모로 곤란한 점들이 많다”며 “체육대회나 수련회 등 힘 쓸 일이 많은 행사 때 4~5명의 남자 교사들이 그 일을 다 하다보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일 때면 안쓰러운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 김모(35)씨는 “남자 교사가 없기도 하고, 특히 젊은 남자 교사는 근처 학교까지 포함해도 손에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들다”며 “한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학부모님들에게 ‘내년에도 담임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아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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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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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건강하자고용 | 작성시간 23.04.16 남교사 선호 그닥 안하던디; 드물게 있긴 한데 걍 개판인 아들 키우는 맘들이 남교사 선호함ㅋㅋㅋㅋㅋㅋ 지 애가 문제행동 해도 그러려니 해주길 바래서^^ㅋ
  • 작성자잃얺c8 | 작성시간 23.04.16 왜겠냐 ㅎ
  • 작성자stickly-prickly | 작성시간 23.04.16  “아이가 커가며 말썽을 많이 부렸는데 남자 선생님이 담임을 맡았을 때는 그런 성향이 많이 줄어들었다”
    => 애가 벌써부터 강약약강에 서열따진다는 말인데요 ㅎ
  • 작성자Sympathize | 작성시간 23.04.16 남자가 멍ㅅ청해서 임용 안되는걸 어뜩 햄
  • 작성자라타라타 | 작성시간 23.04.16 초딩때부터 남교사 없다없다 하는데 수준미달인 남교사들 널렸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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