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1518?cds=news_edit
정부가 경기도 하남 감일·미사, 위례, 수원 광교 등 7개 지역에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확충하는 내용의 광역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압사 우려까지 불거진 ‘김포 골드라인’에 대한 정부 대응에 허점이 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김포 골드라인은 정부가 5개월 전 발표한 광역교통 보완 대책에서도 빠져 있는 상태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증차 또는 신설해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도입해 수요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 발표로 앞서 대책을 발표한 16곳을 포함해 모두 23곳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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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힘체력뿅 작성시간 23.04.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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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무반퇴사반 작성시간 23.04.16 김골라 11일에만 2명 실신했는데 진짜 사람 죽어나가야 고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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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계같지않은핑계 작성시간 23.04.16 저거 타고 출퇴근할때 실신한 사람 몇번 봤는데 진짜 노답 난 무조건 종점가서 앞에 몇대 보내더라도 앉아서 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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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리고달려 작성시간 23.04.16 그토록 원하는 민영화론자들이 만든 열차아냐 ㅋㅋㅋ 효율적이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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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락쿠마 작성시간 23.04.17 김골라 두번 탓다가 그냥 나와서 버스타거나 택시임